'일반인♥︎' 최희 딸, 아빠 품에 안겨 방긋 미소 "랜선 이모 삼촌들"[Oh!마이 Baby]

방송인 최희가 사진을 통해 첫딸의 안부를 전했다.

최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딸을 대신해 “랜선 이모・삼촌들 잘 잤어요? 오늘도 몸 튼튼하게 마음 씩씩하게 시작해 보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최희는 “오늘 최고로 멋진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아빠의 품에 안겨서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웃음을 터뜨린 딸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일반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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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