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담이 여전히 슬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빚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마스크를 쓰고 술 빚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40kg 감량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한 류담은 여전히 슬림한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함께 공개한 영상 속 류담은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 브이를 하는 모습으로, 다이어트 후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류담은 개그맨에서 배우로 전향, 2년 동안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재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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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