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흰 티셔츠+똥머리로 완성한 동안..어려 보이고 싶은 38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04 18: 33

배우 윤은혜가 최강 동안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은혜는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앞머리를 내리고 하나로 올림 머리 스타일을 완성해 더 어려 보이는 미모다. 윤은혜는 흰색 티셔츠에 스카프로 멋을 내고 38세라는 나이가 믿기기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편스토랑’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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