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희가 또 한 번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배우 김준희가 개인 SNS를 통해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전 떡볶이 먹으러 왔어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단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6세가 된 김준희지만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근엔 생일을 맞이해 남편에게 꽃다발을 받은 근황을 전한가 하면 시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준 케이크를 인증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김준희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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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