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딸 서현, 집에서 물감놀이까지?.. 스케일이 다른 ‘집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5 13: 33

배우 소유진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코 그려도 돼? 그럼 그럼~ 근데 뭘 그리고 있었는데? 아.. 코에 그려도 되냐고ㅎㅎ 어제 저녁 2시간 동안 물감과 하나가 된 서현이. 물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의 둘째 딸 서현 양은 바닥에 깔린 큰 종이 위에 편하게 앉아 형형색색의 물감들로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 양은 신이 난 듯 손바닥과 발바닥으로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막내딸 세은 양도 합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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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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