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초콜릿 복근 돋보이는 탄탄 보디라인.. 45세의 완벽한 자기관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5 13: 4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마지막 눈바디. 마음과 장비는 다 준비가 됐는데.. 몸은 아직ㅎㅎㅎ 어젯밤만 해도 결심과 의욕으로 가득 차서 아침부터 2타임 정도 걸어야지 했는데 역시 결심하면 꼭 적절한 핑계가 나타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모습으로 전신 거울 앞에서 눈바디 중이다.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과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온 김경화는 올해 45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출산 후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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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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