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요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블랙 패션에 털 조끼를 레이어드 한 패션으로,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이요원은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은 물론, 팔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얇은 극세사 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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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