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양미라, 봄맞이 상큼 패션으로 리즈 비주얼.. “워너비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5 17: 19

배우 양미라가 봄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밝은 컬러의 재킷, 청바지를 입고 세련된 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미라는 웨이브가 들어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작은 얼굴, 마른 몸매로 ‘워너비맘’의 정석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같은 아이 엄만데 부러워요”, “언니 예뻐요”, “날씬 비결 공유해요”, “손가락도 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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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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