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JTBC '아는 형님'에 떴다.
티파니 영은 6일 자신의 SNS에 "니들이 물 맛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티파니 영은 교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이 매력적이다. 티파니 영의 도도한 매력이 시선을 빼았는다.

티파니 영은 오는 4월2일부터 7월18일까지 신도림역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