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의 딸 소율이 엄마 소율과 점점 닮았가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6일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잼잼이랑 엄마랑”이라는 글과 새로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문희준의 아내 소율과 딸 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율은 다시 걸그룹으로 컴백해도 손색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훌쩍 큰 희율이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5살이 된 희율이는 클수록 엄마 소율의 미모를 쏙 빼닮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했다. 소율은 최근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