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2세 준비 중? "힘 없는 거 같아 장어 먹여야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7 10: 07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간미연과 황바울이 장어로 기력을 보충했다.
황바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양식 채우러 서점 갔다가 배고파서 결국 장어 먹으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점을 방문했다가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이동한 간미연과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황바울 인스타그램

황바울은 식사 메뉴로 장어를 선택했다. 그는 “럽디(간미연) 요즘 힘이 없는 거 같아서 맛난 장어 먹어야지! 여보 여긴 내가 살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 나인’ DJ를 맡고 있으며, 황바울은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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