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꿈’ 이동국 딸 재시, 바디프로필 준비 중인 15살..또렷 눈매 ‘물오른 인형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7 14: 37

전 축구선수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가 점점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왕관을 쓴 듯한 효과를 넣어 사진을 찍었는데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재시는 모델 꿈을 위해 계속해서 준비 중으로 또렷한 눈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재시는 하얗게 불태웠지 바디프로필을 위해 너의 꿈을위해”란 글을 게재하며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재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모델 지망생인 재시는 지난해 아빠 이동국과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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