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중단한 배우 신애가 깨끗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신애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이제 코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빛나는 아름다움과 청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