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김도훈♥' 오나라, 습관화 된 예쁨..주름 제로 동안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7 12: 05

배우 오나라가 습관화 된 예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켓소년단. 라영자 코치랍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드라마 ‘라켓소년단’ 촬영 중인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하늘색 슈트를 입고 있는 오나라는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제는 예쁘다는 말도 입이 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오나라다.
오나라는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라영자 역을 맡았다. ‘라켓소년단’은 오합지졸 중학교 배드민턴부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열 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오는 5월 SBS와 넷플릭스에서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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