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야꿍이, 6개국어→영어+중국어만 집중" ('당나귀 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07 17: 36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배우 김정태가 떴다.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스페셜 MC로 나온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의 근황을 묻는 말에 “야꿍이 4학년 됐다. 6개 국어가 가능했는데 이젠 영어랑 중국어만 배우고 있다”고 자랑했다. 
김정태는 와인바를 차려 영업 중이다. 그는 “자영업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할 때 부업을 시작했다. 와인과 주류를 팔고 있다. 소주도 있다”고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 원장은 김기태 감독에게 한복을 2벌 강매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양치승 관장은 ‘디어엠’에 출연하게 됐다며 촬영장에 가 주인공 재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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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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