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딱 봐도 우량아…이지혜 딸 만나 함박 웃음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7 19: 04

가수 이지혜의 딸이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과 만났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랑 너무 재미있었어요. 동생이니까 언제나 손 잡아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이지혜가 딸 태리와 함께 사유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의 딸 태리는 사유리의 아들 젠과 함께 누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와 사유리는 절친한 사이로, 명절 때는 명절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분을 인증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사유리는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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