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로펌 퇴사’ 서정희 딸 서동주, 복근만 노출했는데..놀라운 볼륨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8 07: 30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했다. 
서동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나이키에서 strike a pose. 촬영 뒷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서동주tv를 검색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두 팔을 들어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씬한 개미허리와 볼률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에서 다니던 로펌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의 법무법인 정향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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