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했다.
서동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나이키에서 strike a pose. 촬영 뒷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서동주tv를 검색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두 팔을 들어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씬한 개미허리와 볼률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에서 다니던 로펌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의 법무법인 정향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