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허리 감싸고..“남편 계탄 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8 11: 07

안무가 겸 방송인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 이동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남편 계탄날. 넘 좋아하고 멋진 동국씨랑. ‘맘 편한 카페’ 이동국 배윤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배윤정은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스튜디오에서 남편, 그리고 MC 이동국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의 허리를 다정하게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달 ‘맘 편한 카페’에서 신혼집과 남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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