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송혜교 닮은 딸→남편 같은 큰아들..4남매 가족사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08 15: 34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4남매와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4남매들~~ 그리고 엄마. #다둥이맘 #이대로만자라다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미애는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다. 남편 같이 든든한 큰아들부터 지난해 12월에 태어난 막내 아들까지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3남 1녀의 다둥이 부모가 됐다. 이후 출산 15일 만에 '로또싱어' 무대에 오르는 등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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