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낳고 완벽하게 돌아온 20대 몸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3.08 17: 11

걸그룹 라붐 출신의 율희가 늘씬한 전신샷을 공개했다.
율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거울 탐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거울에 비친 본인의 전신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5살의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2018년 1월 결혼했고, 그해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지난해 2월에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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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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