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선미,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멍든 무릎이 안 쓰러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8 19: 05

가수 선미가 연습량이 느껴지는 무릎의 멍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을 신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선미는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미 인스타그램

안쓰러운 부분은 무릎 부분에 든 멍이다. 최근 신곡 ‘꼬리’로 활동하며 무대를 휘젓고 있는 선미인 만큼 어마어마한 연습량이 느껴진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3일 신곡 ‘꼬리’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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