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스윗 홈”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집에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홈웨어를 입고 있는 오연서는 내추럴한 모습 속에서도 예쁨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오연서의 집이다. 먼지 하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는 물론, 대리석 바닥에 은은한 조명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한편, 오연서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