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딸 서우인 줄..41살 안 믿기는 ‘애둘맘’ 동안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9 07: 18

배우 정시아가 올해 4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까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녹화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빼꼼 내밀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엄마와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를 소유했는데, 서우 양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고, 그해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 준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12년 둘째 딸 서우를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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