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좋아하는 사람 있다더니.. “이제 집구석을 치워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9 13: 17

배우 구혜선이 일과 집안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했어요. 이제 집구석을 치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거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풀 메이크업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구혜선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뒤로 보이는 거실은 손댈 것 없이 깔끔한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9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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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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