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이 정도면 여배우 아냐? 민낯에도 눈부신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9 16: 13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한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과 아이스커피와 함께 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텀블러에 담은 아이스커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인 한유라는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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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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