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유이, 탄탄 등 근육X완벽 레깅스 핏으로 ‘워너비 몸매’ 등극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9 18: 01

배우 유이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밴드 없이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차려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한눈에 봐도 많은 체력을 요하는 운동기구를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으며, 서서히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차림에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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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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