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언니가 이번에 선물보내온 옷. 언니가 6년전에 선물해준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카메라 각도를 무시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미소 짓는 송윤아의 미모가 빛이 난다. 송윤아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시선을 빼앗는다.
송윤아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남정해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