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172cm·47kg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극세사 각선미 '감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0 07: 45

배우 최수영이 극세사보다 얇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6마리 산책 후 발 닦이고 빗기면 목에 담이 온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려 6마리의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1마리도 아닌 6마리를 케어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수영 인스타그램

바쁘게 보이지만 최수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가운데 더 눈에 띄는 건 가늘고 긴 최수영의 극세사 각선미. 부러질 듯 하지만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서단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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