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휴지에 피가 흥건하게..40살 되더니 건강에 무슨 일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0 08: 25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휴지에 피가 흥건하게 묻은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한유라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밥 먹다 말고 내 입술에서 이 머선 일이고..입술이 부르트고 아물고 부르트고 아물고를 반복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휴지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에서 난 피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피가 묻어있다. 

한편 전 방송작가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고,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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