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대에 되찾은 미모 성수기…책받침 여신 귀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0 09: 15

배우 이상아가 책받침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데이. 아이처럼 사진 찍고 룰루랄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외로 힐링을 찾아 떠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카페를 방문한 듯한 이상아는 여러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나름의 힐링을 즐겼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힐링 감성만큼이나 이상아의 미모에 시선이 꽂힌다.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지만 ‘책받침 여신’ 답게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피부 상태를 자랑한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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