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쉬지 못하는 여자"..대세 워킹맘의 하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10 13: 12

방송인 장영란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전경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반성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정리"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들을 보면 장영란이 거실에 설치됐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치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 꾸며놓았던 트리를 약 3개월이 지나서야 정리하는 것.
이에 장영란은 "정리하고 나니 세상 개운하네요. 하루 쉬는 날 쉬지 못하는 여자. 더 바쁜 여자, 그 이름은 엄마 장영란"이라고 적었다.
한편 장영란은 ‘네고왕 시즌2’ ‘소문난 님과 함께’ 등 새 예능에 투입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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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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