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립스틱’ 종영 소감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10 19: 47

로운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로운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많이 배웠고 또 많이 느끼고 잊지 않고 싶은 촬영기간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텝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현승이에게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승이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현승이의 사랑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190cm라는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로운이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최종회는 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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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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