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박주미, 30살 때도, 40살 때도 예뻤네…반백살이 무색한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1 07: 29

배우 박주미는 20년 전, 10년 전에도 아름다웠다.
박주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10년 전, 현재 박주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주미는 몇 장의 사진응 올렸다. 사진에는 20년 전, 10년 전, 현재의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주미 인스타그램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박주미는 현재는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