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예민하네? 화났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11 12: 46

개그우먼 안영미가 얼굴로 제대로 웃겼다. 
안영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녹화 #대기듕 #인둥이들모해 #아오 #잠이 #막 #쏟아져”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변신, 음악에 맞춰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민하네. 화났네. 장난인데 왜 그래. 진지하게 굴지 마”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안영미는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지난해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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