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젓가락 각선미 '여신 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1 14: 48

배우 문가영이 여신 강림을 연상시키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문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듯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하고 발랄한 스타일링을 한 문가영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은 여신이 강림한 듯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169cm, 46kg의 문가영은 툭 치면 부러질 듯 마른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임주경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