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최강창민, 애주가 면모 뿜뿜 "맛있는 안주 위해 요리 시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3.11 15: 31

최강창민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 출연해 아이돌계 애주가다운 면모를 뽐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최정예 셰프들의 다채로운 ‘품격 있는 집콕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날 최강창민은 수준급 맛 평가는 물론, 흔치 않은 식재료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등 요섹남 다운 면모를 보일 예정. 이에 성시경은 최강창민에게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고, 그는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맛있는 안주가 먹고 싶어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이어 성시경은 최강창민과의 색다른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과거 슈퍼주니어 규현까지 셋이서 소주 15병을 넘게 마셨다”며 최강창민의 남다른 주량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일일신선 최강창민의 화려한 입담과 유쾌한 활약은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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