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60)가 일상 속 화보를 완성했다.
12일 오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건축 투어, 맛집 투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지인들과 함께 투어를 하며 추억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정희는 “예쁜 동네, 봄 나들이”라고 알렸다.

서정희가 혼자 사는 기쁨을 여실히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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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