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달밤 수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국의 대저택에 갖춰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려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춘 대저택이 감탄을 자아낸다.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신주아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신주아는 ‘방콕라이프’ 등의 태그를 탈았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