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가슴 위 붉은색 장미 타투 공개.. “사람인가 여신인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2 13: 30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며 특히 쇄골 바로 아래쪽 가슴 부근에 장미 모양의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주님이다”, “정말 예쁘다”, “사람이가 여신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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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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