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잠든 딸♥반려묘와 평화로운 일상 “담기 힘든 쓰리샷”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2 13: 4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기 힘든 쓰리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딸을 편안한 모습으로 안은 최희는 어느덧 초보 엄마를 벗어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반려묘의 모습은 평화로운 최희네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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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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