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건강미 넘치는 알통 자랑.. 자기관리 대단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2 13: 5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미를 뽐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day, Beauty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카메라를 향해 양팔을 들어 올리며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살짝 탄 듯한 피부와 근육이 돋보이는 팔은 가희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 외에도 가희의 뒤로 보이는 발리 하우스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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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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