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첫 아들의 백일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아들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엄마, 아빠가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아들”이라고 마음을 담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지난 겨울부터 현재까지 건강하게 성장해온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해 6월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씨와 결혼에 골인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 윤리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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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