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대저택→럭셔리 가게에 이어 포크레인 타고 퇴근길 FLEX!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3.12 19: 37

진재영이 감성적인 제주 풍경 사진을 게시했다. 
1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퇴근합니당 오라잉"이라며 "오늘 바람이 왜이르케추운고예영 하루 종일 떨어 반신욕행 햅삐 프라이데이"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파란 하늘이 펼쳐진 제주 풍경에 하늘색 포크레인을 타고 있다. 

결혼 후 제주도에 살고 있는 진재영은 제주도에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두꺼운 점퍼에 포크레인을 탄 진재영은 가게 공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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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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