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 탁재훈, 88년생 인 줄..."50대 아니고 30대 같아"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3.12 20: 00

[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오늘 12일 탁재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식이뜸했쥬 #일하구오랜만에제주행#건강하세요 #사진자주못올려죄송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탁재훈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료수를 든 채 모델 같은은 포즈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0대 안 같아요 우와~~!!! 멋짐!!!", "핵 동안 이신듯"라는 반응이다.
한편, 탁재훈은 최근 티캐스트 E채널의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 "데뷔 때 나이를 속였다. 73년생으로 활동했다"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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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탁재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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