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더이상#해킹하시면#탈퇴할수밖에없습니다#하루에8번이상#문자가오네요#엉망으로만들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메시지 창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SNS 계정에 다시 접근하려면 누르라는 메세지가 반복적으로 전송 됐다.

이특은 과거부터 꾸준하게 SNS 해킹 피해를 당해왔다. 이특은 9년전인 2012년에도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지만 9년 넘게 계속해서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특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8'을 진행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