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9년째 SNS 해킹 피해 호소 "탈퇴 할 수밖에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3.13 05: 03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더이상#해킹하시면#탈퇴할수밖에없습니다#하루에8번이상#문자가오네요#엉망으로만들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메시지 창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SNS 계정에 다시 접근하려면 누르라는 메세지가 반복적으로 전송 됐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특 SNS
이특은 과거부터 꾸준하게 SNS 해킹 피해를 당해왔다. 이특은 9년전인 2012년에도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지만 9년 넘게 계속해서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특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8'을 진행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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