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47살에 바비인형 미모…걸그룹 센터 같은 청순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3 09: 38

가수 하리수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 메이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자신의 소울 메이트로 독특한 모양의 목걸이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 속 하리수의 미모가 돋보인다. 에메랄드 컬러 등 투톤의 긴 생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바비 인형 같은 미모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N ‘트롯파이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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