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혼자 애 넷 독박육아 예약 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13 10: 30

 배우 이윤미가 '원더마미'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어제밤 밤새 그림그리고 색칠공부하다가 잠이들었네요~~음...오늘은 동생네 아이도 좀 돌봐달라고 부탁해서 혼자 애넷 독박육아 예약중이십니다~집에서 뭐하고 놀아줄지 아침부터고민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둘째딸 라엘과 색칠놀이를 하던 중 포즈를 취한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귀여운 잠옷을 맞춰입은 라엘-엘리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양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