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나비, 만삭 몸매 공개..돋보이는 미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3.13 10: 57

가수 나비가 남편과 함께 행복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대방출.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커플룩 입는 거 살짝 오글거렸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완전 귀여워요. 촬영을 앞둔 커플선생님들도 도전해보아요. 근데 내 배꼽 언제 이렇게 커지고 동그래졌지? 조이 낳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나비 SNS

나비 SNS

나비 SNS
사진 속에서 나비는 배가 드러나는 의상과 함께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비와 남편의 매력이 돋보인다. 두 사람의 즐거운 표정이 매력적이다.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8개월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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