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폭풍 성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서호는 풍성한 머리숱과 함께 귀여운 이목구비로 랜선이모, 랜선삼촌들을 미소 짓게 한다.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입에는 어느덧 이빨도 났다. 귀엽게 솟은 치아가 귀여움 지수를 높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 서호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