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4개월 만에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하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하연수의 밝은 미소가 담겼다. 짙은 쌍꺼풀과 큰 눈,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도 좋게 만든다.
하연수가 근황을 전하는 건 약 4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 풍경을 담은 사진을 올린 뒤 처음인 것. ‘원조 꼬부기 상’ 얼굴을 가진 하연수의 근황 공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방송된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